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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프리미엄아울렛 오픈 100일, 매출 2.5배 달성

최종수정 2007.09.10 07:31 기사입력 2007.09.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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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첼시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오픈 100일을 맞아 영업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경영계획 대비 2.5배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오픈 이후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한 누적고객은 입차대수 33만대 등의 영업동향으로 볼 때 80~85만 정도로 추정된다고 신세계첼시 측은 밝혔다.

신세계첼시는 주 방문고객 모델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부부동반 고객이 중형차 이상으로 내점하는 것'으로 분석, '쇼풍(쇼핑과 소풍)'이 주요 컨셉트인 교외형 선진 쇼핑몰이 국내에서도 충분히 안착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10대 인기 브랜드는 구찌, 나이키, 버버리, 빈폴, 아디다스, 아르마니, 페레가모, 폴로, 휴고보스, MCM 등으로 집계됐으며 해외 브랜드로는 버버리가, 국내 브랜드는 빈폴이 각각 매출 1위를 기록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인기품목의 경우 나이키는 운동화와 양말만 각각 2만2000켤레가 팔렸고 아르마니는 여성 니트류, 구찌는 핸드백, 버버리는 티셔츠, 휴고보스는 남성정장, 페레가모는 구두, 빈폴은 남성 남방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물량소싱, 상품구색, 편의시설 확충 등에서 개선해야 할 점도 일부 지적됐다.

이를 위해 입점 브랜드는 아울렛 물량까지 미리 확보하는 해외바잉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역시 오픈시 없었던 편의점을 입점시켜 불편사항을 대폭 줄인 것은 물론 파라솔, 벤치 등 고객편의시설을 추가 배치했다.

한편 신세계첼시는 1호점의 안착과 함께 부산, 경기도 서부지역 등에 프리미엄아울렛 2~3호점 추가 출점도 계획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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