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WEF, 인도 13개 기업 '뉴 챔피언' 선정

최종수정 2007.09.10 08:32 기사입력 2007.09.10 08:28

댓글쓰기

연평균 15% 이상 고속성장하는 차세대 글로벌 기업

중국 다롄의 제1회 하계 다보스포럼(일명 세계경제포럼)에서 13개 인도 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성장기업(GGC)'으로 선정됐다고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포럼의 최대 화두는 '뉴 챔피언'이었다. 이번 포럼에서 뉴 챔피언 기업으로 GGC 125개가 선정됐다. GGC는 연간 매출 규모 1억(938억원)~50억달러에 불과하지만 연평균 성장률이 15% 이상인 고성장 기업이다. 아직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곧 세계 경제를 주름잡을 기업들이다.

다보스포럼의 클라우스 슈왑 회장은 "GGC가 향후 5~10년 사이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라고 소개했다.

GGC에 포함된 인도 기업으로 아폴로 인터내셔널, CMS 컴퓨터, iGATE 글로벌 솔루션, UTV 소프트웨어 솔루션, 워카르트, 예스 뱅크 등이 있다.

중국은 22개 기업을 GGC에 포함시켰다. 125개 GGC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40%, 유럽이 26%, 미주가 20%를 차지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