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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환보유고, 7월말까지 1조4천억달러

최종수정 2007.09.10 08:15 기사입력 2007.09.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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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 해소위한 조치 적극 이행

7월말까지 집계된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1조4000억달러에 근접해 여전히 세계 1의 외환보유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장샤오창 부주임은 8일(현지시간) 하계 다보스포럼의 '중국 정책환경 전망'세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국은 기업들의 해외투자 장려, 국가외환투자공사 설립, 내국인들의 홍콩 증시 투자 허용 등을 포함한 국제수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6월말 외환보유고는 이미 전년 동기대비 41.6% 늘어난 1조3326억달러에 달했다.

한편 장 부주임은 "중국의 금융시장 대외 개방이 구체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32개 외국은행이 23개 중국은행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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