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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새 911모델 선보인다

최종수정 2007.09.09 22:35 기사입력 2007.09.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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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911 터보카브리올레, 프랑크푸르트서 공개

포르쉐가 이달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뉴 911 터보카브리올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뉴 911 터보카브리올레는 911시리즈의 20년 전통이 내재돼 있다. 컨버터블의 특징은 물론 고성능 스포츠카의 주행성능을 함께 제공한다. 또 뛰어난 에어로다이나믹, 향상된 엔진기술이 뛰어난 연비를 가능케 했다.

기존에 출시된 바 있는 911 터보쿠페와 마찬가지로 이번 모델은 3.6ℓ의 6실린더 '박서'엔진을 탑재했다. 이는 480마력(353 kW)의 출력과 1950 rpm에서 620 Nm의 토크를 낸다. 오버부스트 기능이 있는 옵션은 최대 680 Nm의 토크까지 낼 수 있다.

수동 변속기 버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단 4초만에 도달한다. 팁트로닉 S 옵션으로는 불과 3.8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 속력은 310km/h에 달한다.

주행 성능 뿐 아니라 뛰어난 안정성도 자랑거리다. 주행 안정성 조절 장치인 포르쉐 스태빌리티 매니지먼트와 트랙션 매니지먼트가 최선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상황에 맞춰 엔진 반응 속도보다 빠른 최대 0.1초 이하의 시간 간격으로 엔진 모드를 자동 선택해주는 기능도 추가돼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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