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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게토레이와 '1억달러' 초대형 계약 임박

최종수정 2007.09.09 20:04 기사입력 2007.09.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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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포츠음료업체 게토레이와 무려 1억달러 짜리 초대형 스폰서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우즈가 5년동안 1억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게토레이 모델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우즈의 연간 수입은 1억2000만달러가 넘어설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나이키와 천문학적 스폰서 계약을 맺은 우즈는 골프용품 이외에도 수많은 스폰서들을 거느리고 있다. 모두 초일류기업이다.

GM의 고급 승용차 부문 브랜드인 뷰익과 고급시계 태그 호이어, 그리고 컨설팅업체 액센추어와 질레트 면도기 등이다. 우즈는 올해부터는 골프장 설계를 위한 회사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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