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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능성의류 세탁보강 '트롬' 출시

최종수정 2007.09.09 16:08 기사입력 2007.09.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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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기능성 의류세탁 기능을 보강한 2008년형 스팀 트롬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까다로운 세탁이 필요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등 특수 섬유소재 세탁을 위한 ‘기능성 의류 코스’를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기능성 의류 코스는 일반 스팀보다 더 미세한 스팀입자를 안감까지 통과시켜 땀과 오염을 제거하고 강력 헹굼과 저속회전 탈수를통해 옷감의 변형이나 기능성 손상을 막는다.

이번 ‘울 코스’는 기존 울 코스 대비 의류 수축율을 절반으로 줄여 국제 양모 사무국으로부터 울마크(WOOLMARK)를 획득했다.

아울러 신제품은 ‘알러지 케어 플러스’ 기능을 통해 옷이나 침구류에서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물질인 집먼지 진드기나 애완동물 털, 꽃가루 뿐 아니라 바퀴벌레의 배설물과 사체까지 제거해 준다.

또 빨래를 넣고 빼는 출입구 중심 높이를 종전에 비해 18.5cm 올라간 70cm로 하고 전면 도어 손잡이 위치도 상향 조정해 허리와 무릎에 주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2008년형 제품부터 물방울 모양의 '파워 엠보싱 드럼'을 적용해 세탁력이 높아졌으며, 세탁물의 양에 따라 7단계의 다른 세탁법을 적용해 효율적인 세탁이 가능하다.

색상은 다크레드와 펄 실버 두 종류가 있으며, 세탁기 전면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했다. 각각 164만원이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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