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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정상 "북한 비핵화 위해 긴밀히 협력"

최종수정 2007.09.09 14:49 기사입력 2007.09.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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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 및 투자, 자원.에너지, 우주항공,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호주를 방문중인 노 대통령은  이날 시드니 메리어트호텔에서 푸틴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심화, 발전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러시아 정부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과정에 기여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양국 정상은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 이행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10월 초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양국간 실질협력 관계 강화, 2012년 여수박람회 유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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