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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아 시장 공략 박차

최종수정 2007.09.09 13:12 기사입력 2007.09.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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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GITEX 두바이 2007' 전시회 참가

   
 
쉐이크 함단(Sheik Hamdan bin Rashid Al-Maktoum) 아랍에미리에트 재경부 장관 등 정부인사들이 삼성전자 부스에 들러 울트라에디션Ⅱ 등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IT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GITEX 두바이 2007'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GITEX(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는 전세계 40개국 3,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총 전시면적이 약 23,000m²(7,000평)에 관람객이 15만명에 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790m²(2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 70인치 LCD TV·듀오 HD 플레이어· 세계 최소형 복합기·울트라에디션Ⅱ 휴대폰 등 중동·아프리카를 겨냥한 전략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을 선도하고, 체험 마케팅을 전개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확보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 등 전략상품의 호조로 휴대폰 판매가 지난해 8백만 대에서 올해 1,500만 대로 늘어나고, 평판TV는 보르도 LCD TV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5만 대 수준에서 올해 6십만 대 수준으로 판매량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표> GITEX DUBAI 2007 전시회 개요  
기간 : 2007.9.8일~12일 (10시 Open ~ 19시 Close, 8일만 13시 Open) 
장소 : Dubai World Trade Center, Dubai, UAE 
규모 : 총 전시면적 약 23,000m² (7,000평, 총 10개 Hall) 
참가 : 40개국 3,269업체, 참관 인원 150,000명 예상
주요기업: 삼성,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노키아, HP, 엡슨, 캐논 등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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