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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로체 청소년 원정대 결성

최종수정 2007.09.09 12:36 기사입력 2007.09.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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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25명의 로체청소년 원정대가 구성됐다.

기아차는 8일 기아차 압구정사옥에서 홍일식 단장(세계효문화본부 총재), 강지원 후원회장(변호사, 前 청소년보호위원회장), 이충직 원정대장(한국글로벌재단) 등의 로체 청소년원정대 관계자를 비롯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 25명, 기아차 임직원, 학부모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체 청소년 원정대 결성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은 기아차가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한 엄격한 심사 끝에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12월까지 국내 설악산, 북한산, 지리산 등에서 체력 및 등반훈련을 거쳐 올해 말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인도 히말라야 산맥으로 원정을 떠나게 된다.

아울러 이들은 히말라야 산맥 등정을 마친 뒤 인도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이 지역의 청소년들과 문화교류를 실시하는 한편 빈민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로체 청소년 원정대원에는 세계 사물놀이 대회 입상자, 태권도 대회 입상자, 봉사활동 우수자, 새터민(북한 탈북 주민) 등 이색적인 대원들이 포함돼 있다.

기아차는 이들 청소년 원정대원들에게 개인적인 경비를 제외한 국내 훈련비용과 히말라야 원정비용을 지원하게 되며 11인승 미니밴인 그랜드 카니발을 훈련용 차량으로 제공한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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