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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09.09 12:35 기사입력 2007.09.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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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8729;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찾아가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의 확대 시행에 따라 9월 10일(월)부터 26일(수)까지 광범위한 전국의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석 귀성고객 차량의 안전점검을 위한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8729;기아차는 추석 명절 이전인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400여 곳에 이르는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에서 고객차량 입고 시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밸브류, 타이어공기압, 차량탑재용(OVM)공구 유무 등의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장거리 운행에 따른 차량의 관리요령 및 운전요령 등도 안내한다.

또한 현대&8729;기아차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32개 휴게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서비스코너에서는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하며,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정비협력업체에서 입고 후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귀향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8729;기아차는 이번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인원 5만여명을 투입해,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과 응급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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