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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기본형 건축비 ㎡당 1만1000원 인상

최종수정 2007.09.09 11:36 기사입력 2007.09.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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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의 기본형 건축비가 공급면적기준 ㎡당 1만1000원 오른다.

건설교통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소형주택의 ㎡당 기본형 건축비를  기존 105만4000원에서 106만5000원으로 1만 1000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중대형주택의 기본형건축비(부가세 제외) 역시 103만6000원에서 104만 7000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이 85㎡이고 공급면적이 110㎡인 소형 공공주택의 경우 기본형건축비는 1억1594만원에서 1억1715만원으로 121만원 오른다.

이 같은 기본형 건축비 인상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6개월마다 조정한 데 따른 것으로 9월1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을 얻었거나 사업승인을 신청한 경우로써  12월1일 이전에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할 때 적용된다.

9월1일 이후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했거나 12월1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분은  분양가상한제 전면도입에 따라 지난달 고시된 새로운 기본형건축비가 적용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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