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 제외 9대 기업 하반기 최대 6260명 채용

최종수정 2007.09.09 11:17 기사입력 2007.09.09 11:12

댓글쓰기

국내 주요 10개 그룹의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아직 계획을 정하지 못한 삼성을 제외한 9개 그룹이 최대 626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크루트가 9일 밝혔다.  

최대 규모의 인원을 뽑는 삼성그룹과 아직 계획을 정하지 못한 LG그룹의 전자 및 화학 분야 채용안이 확정되면 하반기 채용인원은 이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크루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그룹은 연구개발, 생산, 일반사무 등의 부문에서 신입사원 700여명의 채용을 진행 중이다.

SK그룹은 글로벌 인력 100여명을 포함해 800명 수준을 하반기에 뽑을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대졸 신입이 15일까지, 해외 MBA와 석ㆍ박사는 22일까지다.

LG그룹은 전자와 화학 분야 채용규모를 정하지 못한 가운데 LG필립스LCD가 250~300명, LG CNS는 200명 등 모두 870~960명을 뽑을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초 채용을 시작해 700~1000명 가량을 채용할 예정이며 금호아시아나그룹도 다음달 중으로 500명을 뽑을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하반기에 모두 600명을 채용하는데 모집시기는 각 계열사별로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현대중공업은 이미 지난 7일 모두 500명 수준의 하반기 공채를 진행했으며, 두산그룹은 신입사원 600명을 뽑을 예정으로 오는 16일까지 입사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