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추석연휴 대비 에너지시설 특별안전점검 시행

최종수정 2007.09.09 10:57 기사입력 2007.09.09 10:57

댓글쓰기

산업자원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및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석연휴 대비 에너지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혀다.

산자부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전기·가스 등 대형 에너지시설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시설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보수를 독려하는 한편 대중이용이 많은 터미널, 공항 등 교통관련시설과 재래시장, 백화점 등 판매시설 및 대형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각 시·도, 전기·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또 가스·전기안전공사 지역 사업소의 추석연휴 대비 안전관리 추진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시설물에 대해서는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불시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 확인,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자 현장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등을 종합점검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가스사용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한 '추석연휴 전기·가스안전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부 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이헌만사장은 관련시설물 중 취약시설인 재래시장을 방문, 불량 가스시설 무료개선에 참여할 예정이며 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전기·가스시설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견, 신고시 전국 어디서나 인접한 안전공사가 즉시 출동, 위해요인을 제거하는 스피드콜시스템(전기 1588-7500, 가스 1544-4500)을 항시 가동, 비상 대응체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추석연휴 기간 발생된 전기·가스사고는 408건으로 전기사고는 합선, 과부하로 인한 사고 및 감전사고가, 가스사고는 사용자·공급자 부주의와 시설미비사고가 대부분이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