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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NH 해외유학·이주센터' 확대 운영

최종수정 2007.09.09 08:57 기사입력 2007.09.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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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해외 유학이나 이주를 계획중인 고객들을 위해 'NH 해외유학·이주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NH 해외유학·이주센터'는 환전, 해외송금, 이주비 지급 등 국제금융서비스와 세금 및 재테크 관련 상담 등을 위한 곳으로 10일부터 확대 운영된다.

또 해외자동송금서비스, 출국 전 현지계좌개설 서비스, 해외송금 알림 서비스, NH해외유학자금 대출 우대서비스, 외교통상부와 제휴한 신속 해외송금 지원제도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유학, 이주관련 전문업체와 제휴해 수속 및 구비서류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속에 따른 대행료도 할인해 줄 계획이다.

농협은 지난해 서울시내 3개지점을 시범점포로 운영해오다 이번에 수도권 내 전략거점 위주로 11개 센터를 확충해 외국환 취급 확대를 위한 시중은행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방침이다.

농협 관계자는 "사회가 글로벌화 되고 해외 유학 및 이주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외국환 업무 취급 확대를 통해 은행의 비이자수익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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