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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PGA 파생정기예금' 출시

최종수정 2007.09.09 08:57 기사입력 2007.09.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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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총 1000억원 한도로 지수연동정기예금(ELD) 'PGA(Principal Guaranteed Account) 파생정기예금'을 안정형, 상승형 두 종류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판매되는 'PGA파생정기예금'은 원금이 100% 보장되며 주가가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 모두 수익이 발생하는 안정형 구조로 돼 있다.

안정형 상품은 주가가 올라갈 때는 지수상승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고객에게 제공해 최고 22%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으며 지수가 내려갈 때는 지수하락률 20%이내 범위에서 최고 10%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

상승형 상품은 주식시장 상승을 전망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상승참여율을 125%로 적용해 최고 2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원금을 보장 받으면서 주식시장 상승기에 레버리지 효과를 획득하고 주식시장 하락기에도 원금손실 리스크를 없애고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보수적인 투자자와 공격적인 투자자 모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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