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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부르부르그룹회의 10~14일 한은서 개최

최종수정 2007.09.09 11:57 기사입력 2007.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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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통계위원회 산하 서비스통계 관련 전문가회의인 부르부르 그룹(Voorburg Group) 회의가 오는 10~14일 한국은행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회의는 서비스통계 작성과 관련된 각국의 사례 및 경험, 개선사항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회의로 1987년 네덜란드 부르부르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열리고 있다.

2005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렸던 제20차 회의에서 2007년 개최지를 놓고 중국과 결합을 벌였으나 국가의 통계 위상 및 한은의 유치의사 등을 감안해 서울로 결정됐다.

주요 업무로는 ▲국민계정상 서비스 활동의 개념 및 분류 ▲서비스물가지수(SPPI) 등 서비스통계 조사방법의 연구 ▲서비스통계 매뉴얼 작성 ▲국제산업분류기준의 개정작업 참여 등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루이스 마크 듀참(Louis Marc Ducharme) 캐나다 통계청 국장을 비롯해 한국ㆍ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일본 등 23개국의 대표 51명과 OECDㆍ유럽통계청 등 2개 국제기구 대표 3명 등 총 54명이 참가한다.

한은은 "이번 회의에서는 UN 통계위원회에 보고하는 부르부르 그룹 리포트를 채택하고 이어 개정된 국제 통일 물가용어ㆍ생산자물가(PPI)와 국민계정과의 연관성ㆍ정보통신 산업 및 경영컨설턴트 산업 등에서의 PPI와 산출액 편제 실태 및 개선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 일정 및 토의 논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의 전용 영문 홈페이지(http://bok.or.kr/voorburg2007)에 나와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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