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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국내 아마추어 3대 메이저 '싹쓸이~'

최종수정 2007.09.07 20:24 기사입력 2007.09.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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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 김영수(18ㆍ창원공고 3년)가 한국 아마추어골프 '최강자'로 우뚝 섰다.

김영수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ㆍ6388m)에서 열린 허정구배 제54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영수는 이로서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3대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인 송암배와 익성배에 이어 이 대회까지 3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김영수는 특히 송암배와 익성배에서 국가대표 '에이스' 노승열(16ㆍ경기고 1년)을 연장접전 끝에 연거푸 꺾은데 이어 최고 권위의 이번 대회까지 우승해 명실상부한 '넘버 1'의 자리에 등극했다.

노승열은 공동 3위(1언더파 287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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