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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폴란드 자동차업체 지분 40% 인수

최종수정 2007.09.07 19:31 기사입력 2007.09.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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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대우자동차 시절 폴란드 현지 생산법인인 FSO의 지분 40%를 2387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간 생산능력 10만대 규모인 FSO는 대우자동차가 1999년 워크아웃 과정에서 폴란드 정부에 지분을 넘기면서 현지 정부가 운영해왔다.

FSO는 이후에도 GM대우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SKD(반제품조립)형태로 소형차 '라노스'와 '젠트라'(현지명 아베오)를 생산해왔다.

GM대우 관계자는 "폴란드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를 물색하던 중 합작 파트너로 선정됐다"며 "유럽 등 해외 사업 강화 차원에서 지분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폴란드 정부와 향후 처리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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