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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등 4명 검찰 고소(종합)

최종수정 2007.09.07 16:59 기사입력 2007.09.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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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7일 오후 대통령 비서실을 비롯 국가기관을 근거없이 매도하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이재호.박계동.안상수 의원 등 4명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청와대는 피고인들은 청와대가 국가기관을 동원해 정치공작과 관건선거를 하고 있다며 전혀 사실도 아니고 근거도 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심지어 청와대 정치공작을 조사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조사하겠다며 불법.부당행위를 하고 있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다.

청와대 문재인 비서실장 명으로 제출된 고소장은 대통령비서실은 허위 사실의 확산을 막고 선거 국면에서의 심각한 흑색선전 풍토를 차단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가 제출한 고소장 주요 내용은 피고소인 이명박, 이재오,박계동, 안상수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라디오 및 언론 인터뷰, 한나라당 후보-최고위원회의 등에서 '청와대 지시에 따라 관권선거 및 정치공작 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취지로 수십회 발언하는 등 공연히 허위사실을 주장해 청와대에 근무하는 대통령 보좌진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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