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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러 통상장관, 극동시베리아개발 한국기업 참여 합의

최종수정 2007.09.07 15:58 기사입력 2007.09.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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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본부장 6일 APEC 각료회의서 취임후 첫 회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그레프 러시아 경제개발통상부장관은 6일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의견접근을 봤다.

제19차 APEC(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 합동각료회의에 참석중인 김 본부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진 한ㆍ러 통상장관회담에서 양측 통상장관은 최근 경제ㆍ통상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교역 및 투자 증진, 극동시베리아개발 협력, APEC 및 OECD 등 국제무대에서 양국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 장관은 특히 2012년과 2014년 러시아에서 잇달아 개최되는 블라디보스톡 APEC 정상회의와 소치 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의 인프라 건설에 국내 기업의 적극적 참여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데에도 합의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올해 하반기 추진중인 제4차 한ㆍ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 서울회의에서 극동시베리아지역에서의 양국간 실질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통상교섭본부가 전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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