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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태영건설, 리조트 차질설로 나흘째 하락세

최종수정 2007.09.07 11:32 기사입력 2007.09.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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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리조트 차질설로 주가가 나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태영건설은 7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4.12%) 하락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영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리조트 사업 차질설이 불거지면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의 우려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허문욱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은 강원도 개발공사가 발주한 도급 공사로서 컨소시엄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별도의 지분 투자가 없으며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이기 때문에 공사 대금 수금은 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금번의 시장 루머에 대한 염려보다는 향후 태영건설의 주택사업 매출확대로 인한 회사의 높은 장기 성장성에 보다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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