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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성남 K16 미군장교숙소 준공

최종수정 2007.09.07 11:26 기사입력 2007.09.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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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주한미군 BTL사업

   
 
주한미군은 한미간 최초의 BTL사업인 성남미군기지의 장교숙소 건립공사를 마치고 9월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BTL사업은 2700만 달러의 사업비와 20개월의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서희건설이 앞으로 15년간 시설을 직접 관리 운영해 미군 장교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미 국방성이 직접 발주한 최초의 BTL(Build-To-Lease)라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뿐 아니라 향후 발주되는 BTL프로젝트의 모델이 된다는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 준공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시공하고 있는 서희건설이 주한 미군사업에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 질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준공후 건물의 관리 운영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려 미군 장교들이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Valcourt 주한 미 8군 사령관, Eastine 미 육군성차관등 미군 고위인사 및 장병 300여명과 시공 회사인 서희건설의 이봉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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