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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추석 맞이 '안심 마케팅'

최종수정 2007.09.07 11:00 기사입력 2007.09.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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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각 온라인 쇼핑몰들이 ‘신뢰와 안심 마케팅’ 전략을 내놓고 본격적인 고객 유치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은 직원이 물건의 생산지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와 신선도를 확인하는 ‘패트롤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 강현구 롯데닷컴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이 1일 상담원으로 활동, 불만을 접수한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직접 검토하겠다는 것.

이밖에도 추석 상품을 구매한 뒤 추석 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물건값을 받지 않는 ‘책임 배송제’를 운영한다.

CJ몰은 판매하는 식품에 ‘CJ홈쇼핑信', '브랜드信' 마크를 부착하는 '信QC(Quality Control)'제도를 실시,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계획이다. 판매 후 품질 불량이나 반품율이 높은 경우 삼진 아웃제를 적용해 해당 상품의 판매를 중지한다.

G마켓은 모든 제품에 이력추적이 가능한 식별번호를 부착하고 한우의 경우 등급판정서를 동봉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없다는 약점을 가지기 때문에 업체들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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