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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윈포넷, "IPㆍNVR 이머징 마켓 선점하겠다"

최종수정 2007.09.07 10:22 기사입력 2007.09.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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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및 NVR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정립, 최첨단 제품과 신기술을 접목해 이머징 마켓을 선점하겠습니다"

윈포넷 권오언 대표이사(사진)는 6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상장본부 주최로 개최된 코스닥상장사 CEO 오찬 IR에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윈포넷은 2000년 LG전자에서 분사돼 2005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영상보안장비 전문업체로, 창업후 8년 연속 흑자를 실현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PC DVR 분야의 선두업체로 꼽히던 윈포넷은 최근에는 NVR, 전송기, 카메라 영역으로 사업분야를 넓히고 있다.

DVR(Digital Video Recorder)은 카메라로 촬영한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 저장하는 장치를 말한다면, NVR(Network Video Recorder)은 IP 카메라를 통해 디지털 영상을 전송받아 압축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권 대표는 "2007년은 DVR 시장에서 NVR 시장으로 진화하는 출발점"이라며 "IP 카메라의 장점이 수용되고 가격이 급속히 하락하면서 NVR이 DVR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연구원의 50% 이상이 IP제품 개발에 투입되는 등 2005년 이후 IP 분야에 꾸준히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NVR, 소프트웨어, 영상분석, IP카메라에 집중해 IP & NVR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첨단 제품군과 신기술을 접목해 이머징마켓을 선점하겠다"고 덧붙였다.

윈포넷은 올해 매출 목표 250억원은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당초 올해 영업이익 목표인 37억원을 43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회사측은 PC DVR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IP 제품군 비중확대를 통해 2008년에는 매출액 330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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