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세안, 유증 결의로 급등..자원개발 탄력?

최종수정 2007.09.07 09:35 기사입력 2007.09.07 09:35

댓글쓰기

세안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의 대부분을 자원개발 지원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자원개발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투자자들이 기대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안은 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5.00%) 오른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안은 이날 장 출발 전 공시를 통해 시설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중 316억5000만원은 부채상환 및 자원개발 지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안은 전날까지 상환하기로 했던 해외 전환사채 450만달러에 대해서는 회사 자금사정 관계로 아직 상환하지 못했다며, 현재 사채권자인 DKR사운드쇼어 오아시스 홀딩 펀드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