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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구본호 효과' 엠피씨 사흘째 上

최종수정 2007.09.07 09:26 기사입력 2007.09.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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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650원(14.86%) 오른 1만2750원. 30거래일새 125% 넘게 올랐다.

이같은 급등세는 5일 구본호씨가 엠피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63만9658주(5.20%)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엠피씨는 고객관계관리(CRM) 개념이 추가된 콜센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6.9% 증가했지만, CRM 서비스 등의 매출원가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국내 사업권을 보유한 한국유스코의 황인준 부회장에 인수되면서 유니버설스튜디오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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