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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3Q 트래픽 증가세...'매수'<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7.09.07 08:00 기사입력 2007.09.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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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7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3분기 트래픽이 증가세이므로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24만6500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애널리시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UV(Unique Vistors: 순방문자 수)는 2분기 비수기를 지나 3분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면서 "트래픽이 동사의 실적 전반적인 것에 대해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트래픽 상승은 동사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트래픽 증가는 2분기 부진했던 웹보드 게임 부문의 실적 다시 상승세로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7월과 8월 트래픽 및 게임 사용시간의 증가로 2분기대비 외형성장이 예상되나,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을 집행할 것으로 밝히고 있어 이익 성장은 외형 성장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회사분할에 따른 비용 감소 등으로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속적인 신규 게임 출시로 2008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박 애널리스트는 "아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수출로 현지에서 서비스 시작 후에는 로열티 매출이 예상되며, EA에서 피파온라인을 중국에 수출하여 이 또한 서비스 실시 후 로열티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매출은 2008년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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