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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낮은 밸류에이션 목표가↑

최종수정 2007.09.07 07:59 기사입력 2007.09.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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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한신공영에 대해 안정적 영업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1분기 부진했던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재건축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당초 예상한 2007년 매출과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국 미분양 아파트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미분양 아파트가 100~150가구 내외로 많지 않아 안정적인 영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한신공영은 상반기에 5000억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며 "토목이 3000억원, 건축이 2000억원으로 주택시장의 침체를 반영해 안정적인 토목 비중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또 "하반기에는 1조원 규모의 신규수주가 예상되어 연간 1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며 "2006년 수주잔고 3조4000억원에 신규수주를 더해 2007년 말에는 4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2007년 매출액 기준으로 5년치 이상의 건설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영업 흐름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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