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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제5기 열린공채 ' 실시

최종수정 2007.09.07 07:19 기사입력 2007.09.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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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학력, 나이 등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고,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의 ‘5기 열린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80명으로 일반직 74명과 전산직 6명으로 나뉜다. 원서접수 기간은 7일부터 14일까지며 외환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keb.co.kr)를 통해서만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고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2일이다.

외환은행은 2005년부터 학력과 연령을 철저하게 배제시킨 ‘열린채용’을 국내 맨 처음 도입, 은행권 뿐 아니라 기업전체의 채용문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도했다.

외환은행의 열린채용은 서류전형 → 실무진 면접 → 프리 워크숍(2박3일) → 임원면접 → 최고경영자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외환은행 인재상에 가장 적합한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 면접관에게는 지원자의 성명과 자기소개서만 제공되고 학력과 나이 등 기타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이른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그룹인터뷰, 프리젠테이션, 찬반토론, 인성검사 등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학력과 나이를 배제하고 능력과 열정을 중시하는 개방형 공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리더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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