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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 투자환경 세미나 10일 서울 개최

최종수정 2007.09.07 06:11 기사입력 2007.09.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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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주요 기업 및 기관 방한
KOTRA, "UAE 진출하려는 기업에 훌륭한 사업기회 제공"

'UAE 아부다비 투자환경 세미나'가 오는 1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 관계자는 아부다비가 알 사디야트 섬 프로젝트 등 대형 프로젝트 개발, 석유화학 및 제조업 육성 등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며 한국기업과의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고 있어 아랍에미리트(UAE)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에게 훌륭한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아부다비의 투자환경과 투자진출 절차가 소개되고 이어서 개별기업을 상대로 투자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방한단에는 NBB 인베스트먼트, 아마나 그룹, 옴란 그룹, 알 쿠드라 홀딩, 수와이디 엔지니어링 그룹, 알 바더 인터내셔널, 가소스, 감브리아, 모리슨 메논 차터드 어카운트,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MPH 등 10여개의 아부다비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포함됐다.

KOTRA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달 말 'UAE 아부다비의 투자진출환경' 제하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UAE가 중동국가 중 GDP 3위, 1인당 GDP 2위의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역내 최고의 국가경쟁력을 보유해 중동국가 중 해외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아부다비는 UAE의 수도일 뿐만 아니라 UAE의 오일, 가스 매장량의 90%이상을 보유(각각 세계 5위)하고 있는 실질적인 UAE의 중심 토후국으로서 최근에는 비즈니스, 관광, 물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KOTRA 중아CIS팀(02-3460-7214/7216)에 문의하면 된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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