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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3.0%로 확대

최종수정 2007.09.07 05:59 기사입력 2007.09.0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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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면세지원 연장..정부,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 계획 발표

2012년까지 환경친화적 원료인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이 3.0%까지 확대된다.

또 2010년까지 바이오디젤에 대한 면세 지원이 연장된다. 

산업자원부는 7일 민간 협의체의 건의사항과 재정경제부, 농림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협의와 연구용역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바이오 디젤 중장기 보급 계획' 발표했다.

구체적인 보급 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BD5(바이오디젤을 5% 이하로 기존경유와 혼합한 경유)는 매년 0.5%P씩 높여 2012년까지 3.0%의 증가세를 설정해 추진된다. 

BD20(바이오디젤 20%를 섞은 경유대체연료)역시 확대 방안을 통해 위탁정비계약을 허용하고, 전용주요소를 통한 자방자치단체의 보급이 추진된다.

정책 차원의 바이오디젤 원료 국산화 방안을 통한 수급 안정화 계획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트로파유 등 다양한 연료를 통한 실증시험과 국내 유채 생산기반이나 폐식용유 수거체계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된다.

2011년 이후에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등 보급방안은 2010년 하반기에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가 확실한 유가와 바이오디젤의 수급 및 가격, 국제적인 바이오연료 보급 추이, 국산원료의 생산 추이 등을 다시 살펴봐 반영하겠다는 뜻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호 바이오디젤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아져 적절한 투자 전략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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