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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부 호우경보 등 호우특보 확대

최종수정 2007.09.01 14:51 기사입력 2007.09.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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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를 기해 전남 신안,진도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치되는 등 호우특보지역이 호남·충청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 2시 현재 서울 15.5mm를 비롯, 강릉 30.5mm, 대전 49.5mm, 전주 60.0mm, 부안 100.5mm, 정읍 74.5mm, 흑산도 70.5mm, 목포 66.0mm, 산청 47.5mm 등의 강수량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후 1시40분을 기해 전남 신안(흑산면 제외), 진도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한다고 발표했다.

오후 1시까지 진도에는 141.0mm의 비가 내리는 등 60~120mm의 비가 내렸고 2일까지 50~10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또 오후 1시40분을 기해 충남 논산ㆍ금산ㆍ부여ㆍ서천, 충북 옥천ㆍ영동에는 호우주의보를, 오후 2시를 기해 대전, 충남 공주ㆍ연기ㆍ청양ㆍ예산ㆍ보령ㆍ홍성ㆍ계룡, 충북 청주ㆍ청원ㆍ보은ㆍ괴산ㆍ증평 등 지역에는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호우특보 지역은 앞으로 더욱 확대돼 이날 오후 부산, 울산, 경남 일부, 제주에 이어 밤에는 강원, 충북 일부, 대구, 경북 등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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