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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현대차 파업 찬성은 국민 기만 행위"

최종수정 2007.09.01 10:54 기사입력 2007.09.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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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1일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시킨데 대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상의는 1일 "올해 임단협에서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 신차종 투입과 생산물량 조정시 노사간 합의 등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파업을 벌이기로 한 것은 그동안 현대차를 아끼고 키워준 대다수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상의는 "근로조건이 월등한 사업장의 노조가 금년에만 3번째로 파업을 하는 것은 협력업체 경영난 가중, 지역경제 침체, 대다수 중소기업 근로자의 상대적 박탈감 심화 등 막대한 부정적 파급효과를 끼치는 일"이라며 "국민여론에 귀 기울여서 하루 빨리 파업결정을 철회, 국민경제에 더 이상 피해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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