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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버냉키 연설 후 달러 약세

최종수정 2007.09.01 09:23 기사입력 2007.09.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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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가 1% 가량의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가 이어진 셈.

엔/달러 환율은 0.14% 하락한 115.82엔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3.8% 하락한데 이어 이번달에도 2.4% 가량 하락했다. 서브프라임 파장으로 인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달러/유로 환율도 1.3627달러를 기록, 0.2% 하락했다.

FX 솔루션스의 조셉 트레비사니 애널리스트는 "버냉키의 '잭슨홀 회의' 연설 후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 놓은 버냉키의 연설이 달러화 가치의 하락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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