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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1타 차 공동 2위 부상

최종수정 2007.08.31 19:09 기사입력 2007.08.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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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가 레이크힐스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제공
"우승의 관건은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

'괴물' 김경태(21ㆍ신한은행)가 SBS코리언투어 레이크힐스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1타 차 선두로 부상하면서 드디어 우승진군을 시작했다.

오태근(31)이 1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경태와 함께 무려 6명의 공동 2위그룹이 치열한 몸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태는 31일 제주 서귀포시 레이크힐스제주골프장(파72ㆍ7114야드)에서 이어진 둘째날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였다.

이틀연속 2언더파로 합계 4언더파 140타.

김경태는 이로서 투어 16년만의 시즌 4승과 최단기간 4억원 돌파라는 '두마리 토끼사냥'에 한 발 더 다가섰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경태는 이날 15번홀(파4) 버디를 16번홀(파3) 보기로 맞바꾼 뒤 18번홀(파5) 버디로 전반에만 1타를 줄였다.

후반 2번홀(파5)과 5번홀(파4)에서 2개의 버디를 보태 드디어 공동선두. 김경태는 그러나 마지막 9번홀(파4)에서 3퍼트 보기를 범해 2위로 밀려났다.

김경태 역시 "제주 특유의 브레이크를 제대로 못읽어 1m 안팎의 거리에서 4~ 5개의 퍼팅을 놓쳤다"면서 아쉬워했다.

김경태는 이어 "남은 경기는 무엇보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3, 4라운드에서는 티 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태와 함께 공동 2위그룹에는 강경남(24ㆍ삼화저축은행)과 이진원(29ㆍ동아회원권), 강욱순(41ㆍ삼성전자), 석종율(39ㆍ캘러웨이), 헨리 엡스테인(호주)이 합류했다.

이날 컷을 통과한 67명의 선수들은 한편 대회 주최사인 레이크힐스 골프장이 주는 1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제주=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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