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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PEF, 레이크사이드CC 경영권 장악 무산

최종수정 2007.08.31 18:30 기사입력 2007.08.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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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골프장의 경영권을 놓고 전 대주주인 윤대일씨와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우리투자증권 사모펀드(PEF)인 마르스2호의 경영권 재장악 시도가 법원에서 잇따라 무산됐다.

수원지법은 31일 마르스2호가 제기한 '등기말소 집행정치 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 윤씨가 경영권을 유지하게 됐다.

수원지법은 지난 22일에도 윤씨 등의 경영권을 인정하고 사모펀드 마르스2호의 경영권을 중단시키는 판결을 내렸다.

마르스2호측은 이날 법원의 기각 결정에 대해 "재항고를 할 계획이다. 지난 임시주총 때의 9% 의결권 위법행사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르스2호가 지난 3월 윤맹철 씨의 지분 27.5%와 일본에 살고 있는 맹철씨의 이복 누이 2명의 보유 주식 20%를 사들이면서 시작된 레이크사이드 경영권 다툼으로 8월에만 경영권이 세 차례 바뀌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경영권의 최종 향방은 다음달 14일 선고될 레이크사이드 지분 9%의 주권반환소송 결과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

레이크사이드 설립자인 고 윤익성씨의 차남 맹철 씨는 삼남 대일씨의 지분 가운데 9%인 1만4천400주가 원래 자신의 몫이었는데, 대일씨 등의 협박에 못 이겨 넘긴 것이라며 형사고발과 함께 주권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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