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영수, 연장 접전 끝 익성배 제패

최종수정 2007.08.31 18:19 기사입력 2007.08.31 18:15

댓글쓰기

국가대표 상비군 김영수(17ㆍ창원공고 3)가 국가대표 '에이스' 노승열(16ㆍ경기고 1)을 연거푸 격파했다.

김영수는 3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동코스(파72)에서 끝난 익성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노승열과 공동선두(8언더파 280타)에 오른 뒤 연장 두번째홀의 우승 버디로 정상에 올랐다.

김영수는 지난 24일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노승열과의 연장 승부를 승리로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도 연장 혈투가 벌어졌다. 지난해 도하아시안게임 2관왕 유소연(17ㆍ대원외고 2)은 고교 1년 후배 이미림과 동타(5언더파 139타)을 이룬 뒤 연장 두번째홀에서 우승 버디를 솎아내 승부를 마무리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