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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 정상회담 내달 7일 시드니에서 열린다

최종수정 2007.08.31 15:43 기사입력 2007.08.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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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1일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음달 7일 오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양 정상은 다음달 7일 오후 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ㆍ안보 문제,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해 충분히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PEC 기간 중 다른 국가와의 양자 정상회담에 대해 "4~5개 국가의 정상과 양자회담 추진 중"이라며 "미국이 제일 먼저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미국 외에 중국, 러시아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니스 와일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선임 보좌관도 30일 오후(현지시각) 부시 대통령이 호주에서 열리는 APEC 회담 도중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와 연쇄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는 6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데 이어 7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8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다.

와일더 보좌관은 "부시 대통령과 노 대통령의 정상회담 주요 의제는 6자회담이 될 것"이라며 "부시 대통령은 노 대통령으로부터 남북 정상회담의 구상과 6자회담 진전 방안을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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