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네스의 구세주는 '아프리카'

최종수정 2007.08.31 15:54 기사입력 2007.08.31 15:50

댓글쓰기

주요 소비국으로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아프리카 국가 비중 높아져

아프리카 국가가 기네스의 구세주가 되고 있다.

흑맥주의 대명사 기네스의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프리카다.

아프리카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기네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나 뛰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전통적인 흑맥주 소비대국인 아일랜드와 영국에서는 각각 7%와 4%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기네스가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 월쉬 기네스 최고경영자(CEO)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방영한 새 TV 광고가 큰 효과를 거두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기네스의 판매 비중은 기존의 아일랜드, 영국, 미국의 서구 3강에서 나이지리아와 카메룬 등 아프리카 국가 등 제3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쉬 CEO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선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해외에서의 판매증가가 바로 기네스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