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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전 청와대비서관, 盧와 FTA 공개토론 제안

최종수정 2007.08.31 14:59 기사입력 2007.08.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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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낸 정태인 민주노동당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저지 사업본부장이 31일 노무현 대통령과의 한미 FTA 공개토론 요구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정 본부장은 요구서 제출에 앞서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 대통령은 한미 FTA 협상이 끝나면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반대하는 이들과 무릎을 맞대고 밤을 새워서라도 토론하겠다고 했는데 이를 어겼다"며 "국회 비준동의 전에 토론을 시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고 생방송으로 중계된다면 어떤 형식으로든 토론해야 한다"며 "협상과정과 우리 전략의 관철여부, 경제.사회에 미치는 한미 FTA의 객관적인 효과와 영향. 정부의 대책 등을 의제로 삼자"고 제안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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