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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새게임 출시 '상승채비'

최종수정 2007.08.31 14:43 기사입력 2007.08.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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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130억원을 투입한 신규게임 '헉슬리'의 클로즈드베타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증권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웹젠은 '뮤(MU)' 이후 성공작이 없는 상황이어서  '헉슬리'의 성공 여부로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하지만 이번 신규게임으로 중국 업체와 327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인-게임 광고업체인 매시브(Massive)와 한국게임으로서는 최초로 게임내 광고 삽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흥행 성공시 중장기적 주가를 좌우할만한 굵직한 전략들을 마련해 기업가치 부양 기반을 준비한 상태다.

웹젠의 주가는 31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300(-1.99%) 하락한 1만4750원으로 지난 22일 '헉슬리'  베타 테스트 실시 발표 후 5일 연속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잠시 주춤한 상태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신규게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게임 산업의 트렌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 1인칭 슈팅게임(FPS)으로 변하고 있다"며 "마니아층이 즐기는 MMORPG보다 FPS에 유저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헉슬리는 FPS 게임이 가진 단점을 보완, 완성도와 흥행도를 높여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석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도 주가에 대한 기대감에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웹젠이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게임을 내놓았다"고 평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불안정한 게임시장에서 최초로 게임내 광고 삽입 등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 관계자는 "일단 헉슬리의 9월 런칭 약속일을 지켜 투자자로부터 일정 부분 신뢰를 회복했으며 헉슬리를 통해 장기적인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했다.

그는 "확장판이 아닌 신규 타이틀을 출시한 것이기 때문에 기존 유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규 유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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