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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철 현대차 사장, 노조 전격 방문

최종수정 2007.08.31 14:23 기사입력 2007.08.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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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축소ㆍ향후 교섭 사전 포석인 듯

현대차 윤여철 사장이 노조를 전격 방문했다. 윤 사장의 방문은 울산공장의 조합원 투표가 마무리 된 시점에 이뤄져 노조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윤여철 사장은 31일 오후 1시 30분 울산공장 현대차 노조지부(지부장 이상욱)를 전격 방문했다. 윤 사장은 노조 관계자들에게 "파업을 자제하고 향후 상생적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파업 찬반 투표 직후 사장이 노조를 방문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노조는 윤 사장의 방문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대차노조는 31일 새벽을 기해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한 바 있다. 무분규 타결 요구가 컸지만 결국 조합원들은 지도부의 의사를 따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관계자들은 윤 사장의 방문이 투표가 끝난 시점에 이뤄진 점으로 미뤄 파업을 사전에 막는 다는 의미 보다는 파업 규모를 축소하고 향후 교섭에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파업 찬반 투표 결과는 이르면 31일, 늦으면 내달 1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찬성이 과반수를 넘으면 현대차노조는 내달 4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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