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정부 대행 취업 사이트 해킹

최종수정 2007.08.31 14:15 기사입력 2007.08.31 14:12

댓글쓰기

14만6000명 신상정보 유출

미국 정부가 운영하던 취업 사이트가 해킹 당해 무려 14만명이 넘는 회원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파장이 예상된다.

미 개인정보 관리 당국의 피터 그레이브스 대변인은 몬스터 월드와이드라고 하는 회사가 USAjobs.gov라는 취업 사이트를 운영해오다 최근 해킹을 당해  약 200만명의 회원중 14만6천여명에 이르는 회원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됐다고 정부 관계자의 성명을 인용, CNN머니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이트가 해킹 당하자마자 시스템의 보안이 확인될 때까지 정부가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회원들의 접근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며 "이 조치는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주 내로 시스템은 복구될 것이라고 그레이브스 대변인은 말했다.

이번 해킹 사건으로 인해 회원의 이름, 주소, 메일 주소와 전화번호가 유출됐지만 사회보장번호는 암호화돼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유출을 피할 수 있었다.

미 정부기관은 지난 7월 20일, 회원 중 누군가가 사이트로 사기성 메일을 보낸 사실을 사건의 단서로 잡고 즉각 그 사실을 몬스터사에 알렸다고 그레이브스 대변인은  전했다.

몬스터측은 이와 관련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미 정부는 이 사이트에 정보유출을 이용한 신용사기메일을 주의하라는 경고문을 게재하고 사용자들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