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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FX] 버냉키 연설 앞두고 달러 약세...유로/달러 1.3668달러

최종수정 2007.08.31 15:10 기사입력 2007.08.3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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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벤 버냉키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달러는 주요 16개 통화중 12개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유로화에 대해 급락해 지난 한달간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31일(현지시간) 13시 1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 마감보다 0.0043엔 오른 1.36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증시 하락과 함께 지난 3주간 지속된 기업어음(CP) 시장 축소로 연준의 금융비용을 줄이려는 시도가 실패했다는 평가가 대두된 것도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리먼브라더스가 증가하는 신용비용이 미국 은행의 이익을 갉아먹고 있다는 발언을 한 직후 S&P 500지수는 0.4% 하락했다.

신킨 센트럴 뱅크의 요시다 히로시 외환 투자전략가는 "버냉키 의장의 연설 내용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미 증시 하락과 달러 약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버냉키 의장은 연준의 시장 개입이 투자자들의 모럴해저드를 야기할까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방기금금리선물은 연준이 내달 18일로 예정된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하향조정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64% 반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보다 20% 증가한 것이다.  0.5%포인트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36% 반영하고 있다.

한편 엔화는 약세다. 일본의 8월 근원소비자물가가 6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해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하고 8월 산업생산도 전월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난주 37%에서 14%로 낮아졌다.

달러/엔 환율은 0.41엔 오른 116.27엔에 거래 중이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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