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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금감위원장 "이른 시간내 증권사 설립장벽 낮추겠다"

최종수정 2007.08.31 13:55 기사입력 2007.08.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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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금감위원장은 31일 오전 12시 여의도 세종클럽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관계기관장 및 증권및 자산운용사 사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당면한 현안과제들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과 저금리, 고령화 시대 도래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증권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규제완화와 경쟁촉진을 통해 증권산업의 혁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신규 증권사 설립 장벽을 낮추는 대신 유지 요건을 강화해 경쟁력 없는 업체는 빨리 퇴출되시켜 시장의 건전성을 강화 하겠다"며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없애 증권과 자산운용사의 창의성이 최대한 발휘 될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증권과 자산운용업계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신, 각각의 기업들은 자통법 시행에 대비해 경쟁력 있는 부분을 강화하고, 선진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자산운영업의 경우 자기자본, 정보기술(IT) 강점들을 토대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증권산업이 세계적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신뢰확보와 준법영업 관행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증권회사 임직원 들이 불공정거래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 해야 한다"고 업계 사장단에게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업 협회장을 비롯해 6개 증권관계기관장, 3개 협회장, 16개 증권사 사장, 11개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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