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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림픽' 민박집 등장

최종수정 2007.08.31 11:23 기사입력 2007.08.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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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특수 노린 한 청년의 민박사업

2008베이징올림픽을 1년도 채 안남긴 지금, 중국인들은 어떻게 하면 올림픽특수를 누릴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베이징의 한 청년이 기발한 숙박사업을 개발해 예상외로 짭잘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통(童童)은 올림픽 기간동안 베이징 호텔이 예약으로 꽉차 방문객들이 숙박의 어려움을 겪으리라 예상하고 '올림픽'가정민박을 생각해 냈다.

이 청년은 자신이 운영하는 민박집 이름을 '올림픽'이라 정하고 올림픽기간동안 아침이 포함된 숙박을 제공한다는 광고를 인터넷에 내놓아 홍콩, 마카오지역에서만 20건이 넘는 예약을 받아냈다.

1년전 처음 민박 사업을 시작했을때 그는  친구나 주변 이웃 가정집의 빈방을 찾아 숙박이 가능한 방으로 꾸며 놓았다. 출장간 친구의 빈방을 빌리거나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이웃들을 탐색해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중국 가정식 민박집을 만든 것이다.

그가 운영하는 '올림픽' 민박집은  모두 다른사람의 빈 집을 단기간 빌려 운영하는 형태다.

그는 "빈방과 빈집을 이용해 돈을 꽤 많이 벌었다"면서 어떻게 하면 이번에 다가올 베이징올림픽으로 올림픽특수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지 고심중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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