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전자 밀라노 디자인센터, 영국으로 이전

최종수정 2007.08.31 11:12 기사입력 2007.08.31 11:08

댓글쓰기

LG전자가 이태리 밀라노에 있는 디자인센터를 영국으로 이전한다.

휴대폰과 TV 등 LG전자의 주력제품에 대한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다.

김종은 LG전자 유럽총괄 사장은 30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밀라노가 디자인센터로서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비즈니스와 연결된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한 두달내에 현재 밀라노에 있는 디자인센터를 영국으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LG전자가 강조하고 있는 '디자인'의 성공 가능성은 높다"며 "다른 경쟁자들의 성공요인도 디자인에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전자가 제대로 마케팅을 해 본 것이 초콜렛 폰인데 2년새 1400만대 이상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탈리아는 패션과 가구, 독일은 냉장고와 세탁기 등에 디자인 강점이 있는 데 비해 영국은 TV 등 내구제품 디자인에 강점을 지닌 데다 특히 휴대전화 보조금이 가장 많아 휴대전화 단말기 값이 제로(zero) 수준이기 때문에 결국 모바일과 TV쪽 비즈니스를 디자인과 연결하려면 옮겨야 한다"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