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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적정 연봉 인상분은 '15~20%'

최종수정 2007.08.31 10:51 기사입력 2007.08.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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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26.68%는 현재 연봉의 15%~20%가 인상된다면 이직할 수 있다고 답했다.

30일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895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를 받거나 이직시 적절한 연봉인상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어 연봉의 10%~15%라는 답변이 21.18%, 연봉의 20%~25%가 14.46%, 연봉의 30% 이상이 14.13%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 및 성별로 분석해 보면 20~30대의 경우 남녀 모두 연봉의 15%~20%가 가장 많았다. 20대가 남성은 33.79%, 여성은 34%로 30대(남성 26.65%, 여성 26.87%)보다 남, 녀 모두 약 7% 정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40대 이상 남성은 연봉의 30% 이상 인상(24.26%)을, 여성은 40%가 연봉 무관(연봉 외적인 것 중요)을 선택해 20~30대와 차이를 보였다.

한편, 지난 해 8월 130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페이오픈 조사에 따르면 이직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 응답자의 과반수에 가까운 46.74%가 연봉에 대한 불만족을 선택한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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