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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경제 통합땐 국내 호재"

최종수정 2007.08.31 10:46 기사입력 2007.08.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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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통상교섭조정관, GDP 3%증가 전망

동아시아 경제가 통합되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조태열 통상교섭본부 통상교섭조정관은 31일 "동아시아 경제 통합이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의 (GDP는 3% 이상 증가하고 국민 후생이 늘어나는 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조태열 조정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동아시아경제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이득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조 조정관은 "현재 블럭화되고 있는 세계 경제의 3대 축인 유럽연합(EU)ㆍ북미ㆍ동아시아 중 동아시아만 경제 통합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동아시아의 권익을 위해서는 경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통합 수준에 대해서는 상품ㆍ서비스의 자유로운 교역을 추구하는 자유무역협정(FTA)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어 EU와 같은 수준은 시기상조고 통화통합도 긴 시간이 필요한 장기 과제라고 조 조정관은 진단했다.

조 조정관은 통합 형태와 관련 "아세안+3과 일본 주도의 아세안+6(한.중.일.인도.호주.뉴질랜드), 미국 주도의 아태지역을 아우르는 FTA 등이 있다"며 "각국의 전략 목표가 서로 달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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