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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세법 정비 작업 추진

최종수정 2007.08.31 10:02 기사입력 2007.08.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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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31일 어려운 용어나 일상에서 잘 쓰지 않는 표현을 쉬운 우리말로 고쳐쓴 알기쉬운 세법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올해 개정하는 11개 세법과 시행령 중 총 326개 조문으로, 전체 조문의 약 33%에 해당한다.

재경부는 이를 위해 '세법령검토위원회' 를 신설해 외부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으며 앞으로 매년 세법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30일, 31일 양일간 개최됐으며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등 총 9개 내국세법안에 대한 검토 작업을 실시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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